아티스트
마렐리체 게르버 (M.Mus., Art.Dip.Opera)
가수
저는 마렐리제 게르버입니다. 소프라노이며 비엔나에서 살고 있습니다. 4살 때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이후 첼리스트인 자매 안젤과 함께 실내악에 참여하게 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키워 왔습니다. 노래에 대한 열정이 빛을 바라게 된 것은 어린 시절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인 ‘카르멘’에 청소년 합창단 멤버로 참여하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. 노래 외에도 다국적의 동료 및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며 도나우 강에서 수영을 하거나 제 닥스훈트 미미와 비엔나 숲에서 산책을 하며 여가를 보냅니다.